발표할 때 긴장되고 떨림 현상 극복하는 방법

발표할 때 긴장되고 떨림 현상 극복하는 방법

 

내일 학교에서~ 혹은 직장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...

발표 할 때마다 너무 긴장되고, 목소리가 떨린다면~

발표하고 나서 선생님이나 친구들 보기에 민망하죠~ㅎㅎ

 

 

발표하는 상황을 영상화 합니다.

 

만약 며칠 후 발표를 해야 한다면 그 발표하는 상황을 영상화를 시킵니다.

처음에 발표하러 청중의 앞으로 나가서, 발표 준비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, 발표를 직접 연습해 봅니다. 그렇게 실제로 발표하는 전 과정을 상상으로 발표 상황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해봄으로써 발표의 긴장을 풀 수가 있습니다.

 

발표할 때 긴장되고 떨림 현상 극복하는 방법

 

발표할 때 긴장되면 말을 더듬게 되고 목소리가 살짝 떨려오게 되지요...

그리고 앞에 있는 친구들과 눈을 마주칠 수가 없는 상황이 옵니다.

발표할 때 긴장되는 현상은 자존심이 낮고 여러 번 발표할 때 긴장하면 나오는 현상입니다.

따라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.

 

난 무능력하지 않아~ 충분히 할 수 있어~!!

평소처럼 하는 거야~ 봐봐~ 다른 친구들도 긴장하고 있잖아~

나 말고 다른 친구들도 목소리 떨리는 친구들 많아~ 별거 아냐~

 

발표할 때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아주 가끔은~ 긴장되고 떨린다고 합니다.

제가 아는 분 중에서 학원 강사분이 있는데요~

그 분은 평소에 거의 긴장하거나 떨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.

그런데 어느 날, 결혼식 주례를 보는데...

갑자기 왠지 모르게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고 합니다.

그 이후로 강의 할 때도 가끔씩 긴장됐지만, 결국은 극복해냈다고 합니다.

이겨내는 가장 큰 방법은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.

 

나는 할 수 있어~!!

뭐~ 약간 떨리면 어때~

이 사람들은 내 강의에 아주 즐거워하고, 나를 필요로 해~

 

이런 씩으로 자신감을 가지는 쪽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긴장감을 해소하였다고 합니다.

 

그리고 평소에 용기 내어 수업시간에 작은 질문이라도 해보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.

실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 발표도 처음에 어렵지 여러 번 해보면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긴장되는 현상을 극복해낼 수 있답니다^^